박혜수 학폭 논란 피해자의 주장

박혜수 학폭 피해자

피해자는 16살 박혜수는 17살이었다고 합니다. 누명을 씌워서 피해자를 나쁜애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피해자를 불러서 구타를 했는데요.

1차로는 남녀 10명이 있는 노래방에서 구타를 했다고합니다.

한 명씩 한대씩 때라고 했고, 박혜수를 포함한 3명이 피해자의 뺨을 때렸다고 합니다.

2차에는 상가로 불러서 박혜수가 수차례 뺨을 때렸고,

3차로 아파트 단지 안에서 20여명 앞에서 또 때렸다고 합니다. 비가 엄청 오는 날이었는데 뺨을 계속 맞았다고 합니다. 자기손이 아프다며 남자인 친구를 시켜서 또 때렸습니다. 이때 입술이 터지고 코피에 귀에 멍까지 들었고, 옷이 피범벅이 됐다고 합니다.

힘들게 집에 가고 있는데 뛰어와서 '너 미워서 그런거 아닌거 알지?' 라고 말하는 모습에 소름이 끼쳤다네요.

아버지가 화가 나서 박혜수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아저씨가 딸 교육을 그렇게 시켜서 그모양이지 않냐고 욕을 했답니다.

아버지가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해서 박혜수 무리를 만나고 오셨는데, 그때 피해자를 보고 눈물을 흘리시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박혜수도 피해자도 사실은 흔히 말하는 노는 애였다고 합니다. 박혜수는 무리 안에서 이간질과 왕따 등으로 친구들을 괴롭히며 관계의 주도권을 잡았다고 합니다. 공부도 잘하고 집안이 좋아서 논란을 늘 피해왔었다고 합니다.

박혜수는 학교 학생들에게 폭행 폭언 협박 금품갈취 등을 얼마 모아오라는 돈 심부름을 특히 정말 많이 시켰다고 하네요. sns DM 을 통해 대청중 졸업생들이 학폭 제보가 계속 되고 있다고 합니다.

허위사실이라며 법정 대응 하겠다는 박혜수 소속사의 입장문을 보고 화가난 동창 선후배들이 어이없어 하며 필요하면 증언을 해주겠다는 사람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피해자들은 박혜수의 과거 인정과 진심 어린 사과라고 합니다. 마음같아서는 박혜수가 더이상 방송에 안나왔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방송에서 볼때 괴롭고 모든 피해자가 같은 생각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피해자들이 사과를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박혜수의 소속사는 사실 무근이라고 소송 준비를 하고 있다는데요.

진실이 어떻게 밝혀질지 궁금해집니다.

얼마 전, 박혜수는 자신을 괴롭힌 학폭 연예인이 아니다라는 정정된 글이 화제였고, 아닌가보다 했었는데요.

그건 또 다른 연예인이라고 합니다. 박혜수 피해자 모임방에는 없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대체 학폭 연예인들이 왜 이렇게 많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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