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뽕숭아학당에 TV조선 임성한 작가의 새 드라마
결혼 작사 이혼 작곡 배우들이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낯선 이름이 보이더라고요?? 바로 이가령!!
이가령이 누구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이가령은 배우이자 모델입니다. 이가령은 1988년 10월 2일생으로 34살입니다.
키는 168cm이고 몸무게는 45kg이라고 합니다. 이가령은 당초 예림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나, 현재는 이가령으로 개명을 하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소속사는 싸이더스입니다.
이가령의 데뷔작은 주군의 태양입니다. 신사의 품격과 내 딸 서영이에서도 단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고 합니다.
이가령은 지난 2014년 임성한작가 작품인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여주인공 후보로 이름을 올렸으나 최종에서 불발된 바 있습니다. 이후 극 중 조나단(김민수)의 맞선녀로 특별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2015년 불굴의 차여사에서는 김보연의 딸 오은지로 출연한바 있고요.
그 후 이가령은 KBS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명불허전 (2017), jtbc 뷰티 인사이드, KBS 드라마 왜 그래 풍상씨 등에서 단역을 맡으며 연기력을 탄탄하게 쌓아왔다고 합니다.
임성한 작가의 6년전 압구정 백야의 주인공으로 최종 물망까지 올랐던 배우였지만, 불발돼서 많은 아쉬움이 남았을텐데요. 이번에 다시 연을 맺게 된 이가령과 임성한. 이가령은 이번에 복수해라 후속으로 1월 23일 시작하는 TV조선 새 주말 드라마 결혼 작사 이혼 작곡에 부혜령으로 출연하게 됩니다
이가령이 출연하는 TV조선 주말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 작곡은 잘 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라고 합니다.
보고또보고, 하늘이시여, 인어아가씨 등을 집필한 임성한 작가의 6년 만의 복귀작이라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압구정 백야 이후로 은퇴를 선언했던, 임성한 작가의 작품이라 더욱 주목됩니다. 드라마 제작에 활발히 투자하고 있는 TV 조선과 임성한이 만나 어떤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지 궁금해집니다.
이가령이 맡은 역할은 부혜령. 성훈(극 중 판사현)의 아내로 나옵니다. 이가령과 성훈은 결혼 3년 차 부부이고 워라밸의 삶을 중시하고 임신을 원치 않는 부혜령의 의견을 존중하며 사는 변호사 남편 판사현과 달달한 신혼생활 중인 부부로 나온다고 합니다.
배우 이가령은 2020년 10월 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홀에서 개최된 TV 조선 트롯 어워즈 시상식에 성훈과 함께 시상하러 나왔었답니다.
이가령 성훈 박주미 이민영 전노민 등 TV조선 결혼 작사 이혼 작곡 배우들이 이번 주 뽕숭아 학당에 출연을 해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민영과 임영웅이 임영웅의 노래 이제 나만 믿어요를 듀엣으로 불렀다고 하는데요. 임영웅과 이민영의 노래를 듣고 한 배우는 울었다고 하는데요. 누구일까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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