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디스패치 내용 요약 후크 음원 수익

디스패치는 이승기 측이 보낸 내용증명을 보낸 내용을 기사로 내보냈는데요.

내용 증명의 내용은 이러합니다. 

1. 27장 앨범의 음원료 수익 내역을 제공하여 줄 것.

2. 앨범들에 관하여 발생한 이승기의 수익금을 정산하여 줄 것.

 

이승기 기획사 후크는 얼마를 벌었나.

2004년부터 2022년까지 총 27장의 앨범을 냈다. 그 안에서 137곡을 발표했지만, 이승기가 음원 수익은 받은 돈은 96억 원입니다. 

하지만 유통채널별 정산 내역서에서 2009년 10월~2022년 9월, 이승기가 벌어들인 음원 수익은 96억원입니다. 다시말해서 후크 법인 통장에 96억원이 음원 매출로 찍혔다. 그런데 2004년 내 여자라니까, 삭제. 2006년 제발, 하기 힘든 말, 2007년 다 줄거야, 여행을 떠나요. 2009년 결혼해 줄로 얼마를 벌고 썻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이 때의 회계 장부 5년치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후크의 음원 수익은 100억이 훌쩍 넘을 것이다. 

 

이승기가 알게 되다.

 

이승기 계약 조건

이승기는 2004년 4(이승기): 6(후크) 비율로 시작했다. 2009년에는 6:4 2017년에는 7:3 으로 조정됐다.

이승기 급 아티스트는 보통 8:2 계약을 맺는다. 대신 비용도 8:2로 나눈다. 하지만 후크는 회사가 비용을 책임지는 조건으로 3으로 올렸다.

 

 

이승기의 반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