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박수민 통편집 사생활 때문?

강철부대 박수민이 출연은 했지만 방송에서 통편집을 당했고, 개인적인 일로 방송을 하차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강철부대에 첫 회에서 무례하게 다른 부대원들에게 도발하는등 눈살을 찌푸리게 한 707 대원들. 그중에서도 박수민 중사는 특히나 첫 방송이 끝나고 악플이 많이 달렸었습니다. 

 

그 후 몇화에 걸쳐 출연했지만, 결국 하차를 하게 되었는데요. 악플과 여론 때문이 아니냐는 내용이 지배적이었지만,

강철부대 측에서는 개인적인 일이라고 일축했었는데요. 실화 탐험대에서 이유를 알려줬네요. 

 

 

박수민 중사의 전 연인이었던 A 씨는 음란물 유포 사이트에서 자신의 특정 신체 부위를 찍은 사지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3년 전 연인 사이로 발전했는데, 데이트하는 날 바지보다는 치마를 입고 속옷을 입지 않을 것을 제안했고, 은밀한 시간에 낯선 남자를 초대해 함께 하자며 설득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연애하던 중 뒤늦게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밝혔다고 합니다. 결국 둘은 헤어졌는데요. 헤어진 이후 음란물 사이트에 자신의 신체 사진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A씨가 강철부대를 시청하고 놀라서 폭로 글을 게시하자 삭제글을 종용하고, 만나서 해당 행위를 인정하고 무릎까지 꿇었다고 합니다. 자신이 이혼해서 힘들고, A씨의 사진을 올린 행동은 그녀가 자신의 취향을 맞춰준 것일 뿐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박 중사는 이혼을 하지도 않았고, 불법 촬영, 불법일수,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학교폭력, 폭행등 수많은 일을 행했다고 합니다. 

 

박수민 중사는 SNS에 말을 못해서 가만히 있는게아니다. 대응할 가치가 없어서 가만히 있는거라고 글을 올렸었지만, 현재는 삭제 했다고 합니다. 

 

방송이 나간 후에도 많은 여성들에게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진실은 무엇일지 궁금해집니다.